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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금융상품과 세금’ 및 ‘풍수 인테리어’라는 주제로 이달 23~24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상품과 세금’ 강의에서는 저금리시대에 개인의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절세 금융상품 활용 방법과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한 절세방안에 대해 NH투자증권 황선미 책임연구원 (세무사)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양강좌인 ‘풍수 인테리어’ 강의에서는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아파트를 찾는 방법과, 아파트의 현관, 거실, 자녀 방을 배치하고 인테리어하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23일은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 출구), 24일은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삼성역 5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노후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ticktoc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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