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여자연예인 협박 공방...‘커피스미스’ 어떤 곳인가 알아보니
[헤럴드경제=이슈섹션]커피 프렌차이즈 커피스미스 대표가 결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에게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기소된 가운데 커피스미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커피미스 홈페이지는 마비됐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서버측 접근 차단. 트래픽 용량이 초과되어 접근이 차단되었습니다”는 안내 메시지만 확인된다.

[사진=헤럴드경제DB]

2008년 가로수길에 1호점을 오픈한 커피스미스는 현재는 전국에 가맹점 및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후 2015년부터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중국·두바이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빠른 성장세를 알렸다.

특히 회사 대표인 손모씨가 전 가맹점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설계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