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GRC 심포지엄은 지난 2015년 출범한 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이 연구ㆍ개발(R&D)을 시작한 지 2년도 안돼 세계적 수준의 선도기업과 대등한 수준의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국내 관심 수요기업들과 세계 기술동향 및 사업단의 성과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란자테크의 앤드류 골래치씨는 ‘C1 가스의 생물학적 전환기술 전망 및 란자테크 연구현황 소개’를 주제로 발표했다.
신동윤 기자/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