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골프장 납치 살해’ 심천우ㆍ강정임(왼쪽부터) 사진제공=연합뉴스 |
경찰은 골프와 관련된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이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부유층으로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조사결과 심씨는 신용불량자로 어머니 카드를 6~7개월 사용하며 4,000만원 상당의 카드빚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마저도 범행 전날 정지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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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골프장 납치 살해’ 심천우ㆍ강정임(왼쪽부터) 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