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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어서오세요” 그만을 위한 레드카펫이 향한 곳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귀국함에 따라 홍 전 후보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셀 수 없이 “패배하면 빠져 죽겠다”고 한 공약 준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홍준표가 돌아오길 전국의 바다와 강이 기다렸다”며 “어서오세요”라고 홍 전 후보를 향해 인사했다.

또한 “남아일언중천금이 풍선껌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라며 “전국민을 상대로 수십번 들어가겠다고 약속했으니 지켜야죠”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른 한 누리꾼은 홍 전 후보의 입수가 용이하도록 강물로 연결되는 레드카펫이 깔린 사진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홍준표 후보님.. 의전에 신경 좀 썼습니다. 오시죠“라고 남겼다.

한편, 홍 전 후보는 지난 대선 유세 과정에서 보수 진영이 대선에서 패배하면 한강, 낙동강, 형산강, 제주 앞바다 등을 언급하며 빠져 죽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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