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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갤러리 관악’ 개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갤러리 관악’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백종임 초대전으로 ‘자연과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관악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열린다.

구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정서를 위로하는 작가의 따뜻한 감성이 전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소통하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백종임 작가는 명동성당에서 JPF(예수님의 사진 벗들) 참여와 인사동 경인갤러리 등에서 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시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토ㆍ일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체육과(☎879-5607)으로 하면 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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