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령, 洪 지지 표명…“언니 살릴 유일한 후보”
[헤럴드경제=이슈섹션]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를 지지 선언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 박근령 전 이사장은 아시아뉴스통신에 “미약한 힘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는 믿음으로 홍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다”며 홍준표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사를 링크해 힘을 보탰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박 전 이사장은 지지선언문에서 “이번 대선은 좌파 정권이냐 우파 정권이냐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좌파 정권의 탄생은 퍼주고 뺨 맞는 굴종의 대북정책, 잃어버린 10년의 연속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뿔뿔이 흩어진 박정희 대통령 지지 세력과 박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이 하나로 뭉치면 홍 후보의 당선은 삼척동자도 아는 상식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박 전 이사장은 “좌파는 거짓말로 망하고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교훈을 잊지 맙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글의 말미에서 그는 “자유 민주주의를 외롭게 지키려다 유폐 당한 박 전 대통령을 구해달라”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순교한 박 전 대통령을 살려줄 유일한 대통령 후보는 기호 2번 홍준표 후보”라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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