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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기록전시관, 개관 14개월만에 관람객 20만 돌파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대통령기록전시관이 개관 1년 여 만에 관람객수가 20만명을 넘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지난해 2월16일 개관한 지 약 14개월 만인 12일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 수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박물관, 미술관 등 전문 전시 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일반 행정기관에서 운영하는 전시관으로서는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대통령기록전시관은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종청사를 찾은 각 부처 공무원이나 외국 공무원, 전국 초중고ㆍ대학생, 일반국민 등 각계각층이 즐겨 찾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시관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콘텐츠는 대통령과 기록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고 행자부는 평가했다.

대통령기록전시관은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관람 동선은 1층 대통령 상징관, 4층 대통령 역사관, 3층 대통령 체험관, 2층 대통령 자료관 순으로 구성돼 있다.

관람 시간은 화~일요일(월요일과 어린이 날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동절기 오후 5시까지)로, 관람객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전시 해설안내를 원할 경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http://www.pa.go.kr)에서 오전 10시, 오후 2시와 4시 안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이재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은 “국민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다양한 프로그램(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학습, 농ㆍ어촌 격오지 거주자 초청행사 등)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민들과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통령기록관은 오는 17일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선거 관련 기획전(선거, 대한민국을 만들다)을 개막, 관람객들에게 보다 흥미롭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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