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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고소득자ㆍ대기업’ 우선 증세…朴 사면 금지”

  • 기사입력 2017-04-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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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3일 “서민 증세 없이 ‘고소득자 우선 증세’로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복지 확대로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수도권ㆍ강원ㆍ제주권역 선발대회’에서 “격차 해소를 위해 초고소득자부터 증세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이 시장은 “불공정한 구조로 이익을 보는 기득권과 손잡거나 기득권에 둘러쌓여 기득권의 손아귀에서 죽어가는 공정과 희망의 씨앗을 되살릴 수 없다”고 문재인 전 대표를 에둘러 비판했다. 그는 이어 “저는 재벌 황제 경영, 노동자, 부자 증세, 복지 확대를 햇볕 속으로 끌어냈고 ‘종북몰이’는 정치 생명을 걸고 정면 돌파했다”고 선명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재벌 총수 등 범죄수익을 몰수하고 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단순 정권교체를 넘어 삶과 세상이 바뀌는 제대로 된 정권교체할 사람은 기득권에서 자유로운 이재명 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 시장은 당원ㆍ대의원을 향해 “우리는 누가 누구를 도와주는 관계가 아니라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협력하는 동지들”이라면서 “우리는 한 팀”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위가 아니라 국민의 곁에 있겠다”면서 “국민이 어려울 때 국민 앞에 있겠고 즐거울 때 뒤에 있겠다”고 덧붙였다.

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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