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상대 중문학과 한상덕 교수가 ‘행복, 해석에 답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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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는 고향인 하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삶의 현장을 찾아 재능기부 연극․강연을 하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생각의 전환을 통해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의 사람을 향한 인문특강은 지난해에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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