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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된 21일 오전 국회 국민의당 공보실에서 고연호 대변인(왼쪽 세번째) 등 당직자들이 TV 중계로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 등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은 “불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여타 정당 대선주자들은 구속 수사와 법에 따른 엄정한 처리를 촉구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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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정치권도 ‘朴 소환’ 관심
- 2017.03.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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