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계명문화대,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서부지청과 운영 약정을 체결했다.

12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인문ㆍ사회ㆍ예체능계열 2~3학년들의 직무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준비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전경[사진제공=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는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7200만원(전체 금액의 37.5%)의 지원금을 배정받아 150명(전체인원의 45.5%)의 학생들에게 지원하게 됐다.

김만호 현장실습센터장은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결정해 입직기간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