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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집중 ‘심판-수사’ 이끄는 두 인물
헌재선고와 최순실 게이트 수사와 관련해 가장 관심을 모으는 인물은 아마도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과 김수남 검찰총장(오른쪽)일 것이다. 이 권한대행은 헌재가 석달간의 변론을 마치고 이르면 내주 탄핵심판 선고를 내리기에 앞서 7인의 재판관과 치열한 평의를 열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13일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에 그 전에 선고를 내릴 전망이다. 김 검찰총장은 수사기한이 종료된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할 검찰의 수장이다. 최근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의 접촉설 등으로 난처한 입장이기도 하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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