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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창동61 홍보 ‘청년 서포터즈’ 지원해볼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플랫폼창동61 홍보에 나설 창동신경제 서포터즈 ‘플랫폼 프렌즈’ 모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음악 등 문화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년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다만 오는 4~5월 서포터즈 정기모임에 참석해야 한다.



온라인 공개모집으로 20명을 구한다. 지원서는 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sseol777@dobong.go.kr)로 받는다.

플랫폼 프렌즈는 3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 온ㆍ오프라인 무대로 생생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구는 활동복과 수료증,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우수 서포터즈는 플랫폼창동61에서 공연초대권도 지급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문화예술분야 트렌드를 선도하는 청년 활동가를 기다린다”며 “창동 신경제조성지의 매력을 생생히 알릴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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