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문대학 부문 조사가 도입된 이래 올해까지 6년 연속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영진전문대 사회봉사단 해외봉사 활동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 |
영진전문대는 이번 조사에서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나 교육이 잘 이뤄지는 대학’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고객 만족을 위한 대학’, ‘혁신활동’ 등에서도 많은 점수를 얻었다.
최재영 총장은 “주문식교육을 개척한 초심(初心)을 잃지 않고 인성과 전공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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