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글로벌센터장인 조현용 교수는 한국 문화와 한국인의 신체언어에 대해 흥미로운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경희대 글로벌센터 제공] |
토튼학교는 한국어 과목을 개설해 주목 받는 학교다. 매년 한국에 학생들이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특강을 한 조 교수는 “노르웨이의 한국어 열기가 높아지고 있어서 향후 한국 유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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