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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경영 “비밀리에 여론조사…내가 1위”

  • 기사입력 2017-02-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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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비밀리에 진행한 여론조사에선 1위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허언’에 가까운 공약들로 과거 조롱의 대상이었지만, 일부 공약이 최근 실제 적용된 것이 확인되면서 ‘선구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사진=허경영 페이스북]

허 전 총재는 최근 일요신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결정 이전에 출사표 던진 잠룡들은 나중에 대통령이 되기 어렵다.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미리 상속싸움을 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또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한 뒤 대선에 출마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지금 비밀리에 여론조사를 하면 허경영이 1위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부연 자료는 찾아볼 수 없다.

허 전 총재는 1997년과 2007년 대선에 출마해 숱한 화제를 뿌렸다. 허 전 총재는 2007년 17대 대선 출마 때는 박근혜 후보에 대한 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1년 6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콜미(Call me)’를 발매하고 가수로 활동했다.

특히 2007년 17대 대선 당시 공화당 총재로 대선에 출마했던 허 전 총재의 공약은 당시 비현실성 때문에 대다수로부터 비웃음을 샀다. 그러나 지금 각 대권주자들이 내놓은 공약이 일부 허 전 총재의 공약과 비슷한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 모병제와 국회의원 숫자 축소, 노인수당 및 ‘새누리당 해체 및 지도부 구속’ 등이 그 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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