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태 페이스북] |
26일 김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는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 걸린 박 대통령의 풍자화가 담겼다. 이 사진과 함께 김 의원은 “표창원 그림은 약과”라며 “이런 사람들이 탄핵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 의원은 24일 박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 그림 ‘더러운 잠’ 논란에 대해서도 “이래 놓고 좋다고 낄낄거리고 있는 건가?”라며 “전 추미애, 박영선의 이런 모습 보고싶지 않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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