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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필, 광주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 방문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남경필 경기지사가 설을 맞아 오는 29일 광주 퇴촌면 나눔의 집을 방문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명절 인사차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소녀상과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님을 모신 추모장에 참배하고 할머니들께 세배를 올릴 예정이다. 

남 지사의 나눔의 집 방문은 이번이 도지사 취임 후 네 번째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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