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 파이널 블레이드가 23일부터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시작한다.




CBT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테스터를 선발했다. 테스터로 선발된 이용자는 게임 다운로드와 설치를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




테스터들은 CBT 기간 게임 내에서 매일 새롭게 제공하는 캐릭터를 통해 파이널 블레이드의 특색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대규모 실시간 대전 모드인 ‘신수전’도 플레이 할 수 있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이다. ▶동양화풍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2D그래픽 ▶200 종의 영웅 캐릭터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2017년 1분기 중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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