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탄핵심판] 대통령 측, 김기춘ㆍ우병우ㆍ김장수ㆍ유민봉ㆍ모철민 등 39명 증인신청
- 헌재 8차 변론기일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박근혜 대통령 측이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서 증인 39명을 무더기로 추가 신청했다.

이날 박 대통령 측 이중환 변호사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비롯한 39명을 증인으로 법정에 추가로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joz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