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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개최
-‘자랑스런 연세인상’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연세대학교 총동문회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이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받는다. 



또 김의숙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 성영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하고, 이연배 오토젠 대표이사 회장이 ‘공로상’을 받는다.

이 자리에는 박삼구 회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을 비롯해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전 국무총리), 김병수 글로벌케어 이사장(전 연세대 총장), 김우식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전 연세대 총장), 이동건 부방그룹 회장, 정창영 삼성언론재단 이사장(전 연세대 총장), 김한중 차병원그룹 회장(전 연세대 총장), 정갑영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장(전 연세대 총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김태환 새누리당 전 국회의원,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현재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 등 10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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