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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라라랜드’ 골든글로브상 7개 부문 ’싹쓸이‘

  • 기사입력 2017-01-09 14:14 |조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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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라랜드’ 광풍, 골든글로브에서도 입증

-7개 부문 싹쓸이.. 역대 최고 기록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가 제 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개 부문 수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골든글로브상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라라랜드’가 뮤지컬ㆍ코미디 부문 작품상, 감독상(데이미언 셔젤),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여우주연상(엠마스톤), 각본상(데이미언 셔젤), 음악상(저스틴 허위츠), 주제가상(‘시티 오브 스타’)을 휩쓸었다고 보도했다.

 
[영화 라라랜드의 두 주인공. (왼쪽)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스톤.사진=게티이미지]

 
[엠마 스톤.사진=게티이미지]

[라이언 고슬링사진=게티이미지]

이로써 라라랜드는 후보에 오른 7개 부문에서 모든 상을 거뭐졌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이날 수상소감으로 “(이번 수상으로)정신이 혼란스러운 상태“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라라랜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재즈 피아니스트(라이언 고슬링)와 배우 지망생(엠마 스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음악영화인 ‘위플래쉬’를 연출했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이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가 매년 주관하는 골든글로브상은 전통적으로 아카데미상의 ‘시금석’으로 불리며, 미국 영화·방송 분야에서 영향력이 높은 시상식이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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