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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 메리어트 동대문, ‘미니 살롱 드 딸기’ 패키지 선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가족들과 보다 달콤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딸기 디저트 인룸 서비스가 포함 된 ‘미니 살롱 드 딸기’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설날 패키지는 디럭스 룸에서의 편안한 1박과 함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24에서 ‘키즈 잇 프리 (Kids Eat Free)’ 혜택이 포함된 패밀리 조식 뷔페 (성인 2인, 만 12세 이하 아동 2인 포함)를 즐겨볼 수 있고, 최근 서울 3대 딸기 뷔페로 SNS에 인기 몰이 중인 살롱 드 딸기의 베스트 아이템 메뉴를 선보인다. ▷생 딸기와 다크 초콜릿 퐁듀 ▷ 딸기 에클레어, 롤케이크 ▷마스카포네 치즈 케이크와 글레이즈 된 마들렌 등을 객실에서 온 가족이 우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 외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이용, 객실 내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미니 살롱 드 딸기

가격은 디럭스 룸 기준 27만원 (10%세금, 10% 봉사료 별도) 부터 이며, 객실 예약과를 통해 연락을 하면 된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달콤한 향이 가득한 딸기 디저트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여느 때보다도 웃음이 가득한 명절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로비에 바비 하이힐과 포토 부스 등 아기자기한 바비 분위기를 즐겨 볼 수 있는 아이템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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