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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석구 “朴 탄핵은 예수님 뜻이 아니다”

  • 기사입력 2017-01-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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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석구 변호사는 6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겨냥, “민중총궐기가 주도하는 퇴진 집회에 대한민국 운명을 맡기면 이것은 예수님이 바라는 바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의 변호인인 서 변호사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은) 지나치게 과장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사진=MBN 방송 화면 캡처]

서 변호사는 특히 국정농단의 핵심 증거인 ‘태블릿PC’에 대해 “태블릿PC가 최순실 것이라면 최순실이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자주 들락날락했는데 거기에 대한 사진은 없다”면서 “이것이 무슨 최순실 것이냐”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촛불집회는 대한민국에 대한 사실상 선전포고”라면서 “아직 박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조사도 하지 않았는데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하고, 6ㆍ25 전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대형 조형물을 만들어 도심을 행진했다”고 강조했다.

서 변호사는 박 대통령의 현재 심리 상태에 대해 “변호인의 질문에 대해 논리 정연하고 또박또박 차분하게, 워낙 성격이 겸손하다”면서 “기억력도 상당히 좋아서 변호인과 자세히 대화를 나누었고 변론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유익한 만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기억력이 좋은데 왜 세월호 7시간은 기억이 잘 안난다고 말했느냐’는 질문에 “세월호 7시간에 관해서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이미 공개됐다”면서 “분이나 초 단위로 안 나눴다 뿐이지 국민의 궁금증을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했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이 과도하게 대통령을 모욕하고 인격살인에 가까운 보도를 했다”고 답했다.

서 변호사는 세월호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10일까지 내겠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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