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걸 “朴 변호인들 이미 포기…시간끌기도 어렵다”
[헤럴드경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변론에 대해 “변호인들이 이미 포기했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 대리인단의 황당한 주장에 기가 막히지만, 사실 그것이 좋은 신호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대리인단의 분위기는 이미 기각은 커녕 시간끌기도 어렵다며 포기하는 분위기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박 대통령의 변호인들은 헌재 2차 변론기일에 참석 궤변과 막말을 늘어놓았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일 ‘최순실 게이트’ 연루자와 박근혜 대통령에 관한 비난을 퍼붓고 있다. 지난 보도를 4일 자신의 트위터에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됐다는 기사가 미국 뉴욕타임스 1면을 장식했다는 보도 공유하며 “국제망신이다”라고 힐난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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