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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호 “다큐 다이빙벨 특검 소환, 세월호 참사 밝히고 올 것”
[헤럴드경제]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특검과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4일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빙벨에 관해 특검 측의 진술 요청이 있었다”며 “참고인 자격이든 뭐든 상관없이 나가서 진술하겠다. 왜 세월호 참사가 대통령이 직접 책임질 일인지에 대해 밝히고 오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을 위해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을 제작, 지난 2015년 4월 16일 개봉했다.

이상호 기자는 다이빙벨과 관련해 현장에서 목격한 해경의 방해 공작과 다이빙벨 제작자 이종인씨를 실패자로 낙인찍는 언론의 보도를 영화에 담아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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