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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커스-아이펀팩토리 문대경 대표]'아이펀엔진', 2017년 글로벌 인기 엔진으로 각광 자신

  • 기사입력 2016-12-19 14:20 |헤럴드게임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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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상생전략 앞세워 '윈-윈' 전략 성과 가시화
- 잇단 투자 유치로 해외 수요 늘려 경쟁력 강화


게임 서버엔진 전문 개발사 아이펀팩토리가 사업 영역 확장에 적극 나선다.
이와 관련해 아이펀팩토리 문대경 대표는 외연적 확장에 초점을 두고 2017년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외부로 눈을 돌릴 때라는 것이다.
그는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펀 엔진'의 우수성을 어필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국내 게임사들과 상생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업계 전반의 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자사의 저변 확대를 일궈낼 수 있다는 그의 속내다.
특히, 국내 시장에만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네트워크 기반의 온라인 환경은 이미 게임의 '필수요소'가 된 만큼, 해외에서도 꾸준히 서버 개발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킴으로써 자사의 사업 역량을 확대하겠다는 것이 그의 청사진이다.

   

   

아이펀팩토리는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보다 퀄리티 높은 제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해왔다. 문 대표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엔지니어'로 지칭할 만큼, 이들의 최초 주안점은 제품 개발에 있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 이들의 대표 제품 '아이펀 엔진'이다.


기술력 앞세운 '우직함' 과시

문 대표의 올해 중점은 인지도 제고였다. 공들여 만든 제품을 가지고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였다. 이 점에 대해 그는 '다이스 오브 소울' 등 사전에 같이 작업한 게임들이 론칭하며 괜찮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지스타 등 대외적인 활동을 이어나갔다는 점도 플러스 요소다.
2017년 문 대표의 목표는 외연 확장이다. 안정적으로 확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사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적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현재 아이펀팩토리는 지스타 참가를 통해 만난 국내 업체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자사의 제품 '아이펀 엔진'과 '아이펀 디플로이'를 알려가고 있다.
이 점에 있어 그가 강조한 것은 '실력'이다.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정당하게 평가받겠다는 것이다. 사실 기술 업체는 산업 자체가 발전해야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그는 게임 시장의 전반적 수준을 높이고 기술적 보편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지론을 밝혔다. 많은 게임 기업들의 현실적 니즈를 자사가 가진 기술력을 통해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윈-윈'을 이루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속내다.


해외 수출 적극 드라이브

문 대표의 시선은 비단 국내에만 그치지 않는다. 게임 서버엔진에 대한 수요는 해외에서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2017년은 해외 게임사들을 많이 만나는 해가 될 것이라는 그의 귀띔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는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아이펀팩토리는 지난 7월 넥슨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으며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어 12월 15일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의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잇딴 투자 유치를 통해 해외 사업을 위한 자금력은 충분히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기업들과의 소통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 현재 북미ㆍ유럽 개발사들과의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현지 언어판 제품도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
문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을 널리 알림으로써 더욱 많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게임 서버 제작을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들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 위에서 더욱 재밌는 게임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펀 엔진'이 게임 서버엔진의 '대명사'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펀엔진'은 …


   

   

'아이펀 엔진'은 복잡한 서버 구현 작업을 단순화해 서버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네트워크, DB처리, 스케일-아웃 방식의 분산시스템 등 게임 서버 구현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모바일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개발자도 안정성과 성능이 담보된 서버를 구현할 수 있으며, 개발 소요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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