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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웰라이프, ‘뉴질랜드 블랙커런트 베리’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대상웰라이프가 항노화와 눈 건강에 좋은 ‘뉴질랜드 블랙커런트 베리’를 출시했다.

청정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 베리 열매를 통째로 동결 건조한 분말 100% 제품으로 여성 건강과 항염에 좋은 감마리놀렌산과 안토시아닌, 비타민, 미네랄 등 42가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30g 용량으로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주스나 스무디, 요거트 등과 같은 음료에 타서 먹기에 용이하다.

블랙커런트는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 함량이 블랙베리 대비 약 1.5배 높고, 레몬보다 약 3.5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뉴질랜드 블랙커런트 베리’는 농약 320종의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국내 최다종류 농약 검사에 통과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분말 그대로 먹거나 기호에 따라 원하는 음식에 넣는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블랙커런트 베리’는 신세계백화점 전 지점 및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일부 지점 내 대상웰라이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통신판매도 하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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