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헬스장이나 병원 등에서 가능하던 체성분 측정을 집에서도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KT 는 인바디와 카스와 제휴를 통해 GiGA IoT 헬스 체지방계와 체중계를 출시한다.

















▲ 사진제공 : KT









인바디의 GiGA IoT 체지방계는 5초만에 체중, 체지방량, 근육량, BMI, 내장지방레벨 5가지 항목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신장 입력 등을 다이얼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특허 받은 엄지전극을 활용한 인바디만의 측정기술로 발 전극과 손 전극을 모두 활용한 상 하체의 정확한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카스의 GiGA IoT 체중계는 카스가 자체 개발한 무게를 측정하는 압력 센서인 로드셀을 체중계 사방 모서리에 장착했다. 이를 통해 100g단위까지 정밀한 측정이 가능해져 신체의 변화를 쉽게 감지 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안전성과 디자인이 돋보인다.



GiGA IoT 헬스 체지방계와 체중계는 GiGA IoT 헬스 앱과 연동해 몸 상태 측정 결과에 대한 해석과 체성분 변화 그래프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본인 측정 결과는 비슷한 연령대 평균 수치와도 비교가 가능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비교적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출시기념으로 KT 올레샵에서 헬스 체지방계는 240,000원 헬스 체중계는 34,000원으로 특별 할인 판매한다. 2017년 1월 31일까지 올레샵에서 새로 출시한 GiGA IoT 헬스 체지방계와 체중계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최대 1만원의 이마트 상품권을 기프티쇼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아이폰7 제트블랙(128GB), GiGA IoT 헬스바이크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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