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Best of 2016 KOREA’는 뛰어난 콘텐츠 품질과 유저 평점을 기준으로 선정한 것으로 이미 다양한 장르(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보작들로 8개 부문에 걸쳐 총 40종을 선발했다.‘데빌리언’은 화려한 액션 연출과 빼어난 그래픽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게임빌과 블루홀지노게임즈(대표 박원희)가 협업해 출시한 ‘데빌리언’은 PC 온라인게임의 IP를 활용한 블록버스터급 스마트폰 게임이다. 게임빌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빌리언’의 장기 흥행을 위한 인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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