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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모비프렌, 백헤드 타입 블루투스 이어폰 ‘GBH-S860’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블루투스 전문기업 모비프렌이 백헤드 타입 블루투스 이어폰 ‘GBH-S86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계최초 애플 MFI 인증을 받은 ‘GBH-S850’의 후속기종으로, 전작의 알루미늄 하우징 대신 고강도 스테인리스로 하우징을 적용해 고음역대에서 화려한 음색의 고음질을 출력한다. 또한 이 제품은 7개의 프리미엄 유선이어폰의 음색을 들려주는 ‘세븐 뮤직모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유저 모두가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모비헬스(만보기), 문자 및 SNS 읽어주기, 원격촬영, 보이스메모, 휴대폰ㆍ이어폰 분실방지 등의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비프렌 측은 “유선 이어폰 단자가 없는 아이폰7의 출시로 애플 모바일기기에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모비프렌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대비해 이번 신제품에 아이폰7의 인기 색상인 제트블랙과 잘 어울리는 블랙펄 색상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CJ E&M에서 공식 판매 중이며, 엠스토어 등 음향기기 전문 매장이나 온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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