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지금구청은] 관내 시설에 주민배심원단 파견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민선 6기 중반을 맞아 2일 생활안전체험교육관 등 4곳에 주민배심원단을 파견,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생활안전체험교육관과 함께 해맞이주차장, 제설창고, 도서관 등 최근 만들어진 시설 중심으로 시행한다. 현장에는 주민배심원단 43명이 나선다. 파견 주민들은 담당자의 브리핑을 직접 들은 후 질의응답을 거치며 시설 현황을 파악, 평가표에 점수를 매길 예정이다. 평가표는 시설별로 접근성, 시설환경, 시설운영 등 5개 분야 10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원율 기자/yul@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