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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점 특혜 논란의 시작‘ 이대 1학년 1학기…정유라는 뭘 했을까?

  • 기사입력 2016-10-24 07:11 |송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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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청와대 ‘비선 실세’ 의혹이 일고 있는 최순실(60)의 딸, 정유라(20)의 이화여대 1학년 1학기를 두고 각종 특혜과 관련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정유라(개명 전 정유연)가 2015년 1월 페이스북에 태아 초음파 사진과 함께 “벌써 25주나 됐어요”라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의 입학과 동시에 출산을 했다’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게시물이 올라온 2015년 1월은 정유라가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하기 불과 두 달전이다. 1996년생인 정유라는 3월 입학과 동시에 수업을 빠졌다. 이어  불출석을 이유로 학사경고를 맞았다.
 
만일 정유라의 게시물대로 2015년 1월경 임신 25주차였다면, 이대 1학년 1학기가 진행중인 4~5월경에 출산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개인적인 사유로 1학년 1학기를 빠진 이유가 설명된다.
정유라(개명 전 정유연)이 2015년 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학사경고를 맞은 정유라는 2학기에 휴학계를 내고 학교에서 종적을 감췄다. 그리고 2학년 1학기 복학해 출석 대신 리포트를 제출했다.
 
이화여대는 정유라를 위해 학칙까지 개정한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정유라 입장에선 개인적 사유로 1학년을 통째로 날렸다. 학사 경고가 누적될 경우 제적된다. 2학년 때부턴 학점을 신경 쓸 수 밖에 없었다.
 
즉, 학점 특혜 논란의 중심에 1학기 학사 경고가 있으며 그 이면에는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정유라의 개인사가 있었던 것이다.

이외에도 또다른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최근까지 최순실과 정유라, 이들을 도와주는 독일 교민이 함께 머물렀던 프랑크푸르트 인근 그라벤비젠벡가 주민들은 “대략 6개월 전부터 한국인이 산 것 같은데 낮에 할머니와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아이가 산책하는 모습을 가끔 봤다”고 전했다.
 
특히 “그 할머니가 아이를 아끼고 돌봤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어린아이 신발 여러 켤레가 현관 옆 간이 신발장에 놓여 있었다.

또 최순실이 정유라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독일 비덱사 주주 명부에도 의심쩍은 부분이 있다. 비덱은 최순실과 정재계의 연결고리의 핵심에 있는 회사다. 그런데 이 명부에 정유라가 ‘미스(Miss)’ 아니라 ‘미세스(Mrs)’로 기재됐다. 만 20세인 정유라가 굳이 ’Mrs‘로 표현된 데에는 그에 따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24일 중앙일보는 최순실 모녀가 독일 체류중 약 18개월 된 아이를 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정유라가 승마 훈련을 하기로 계약한 독일 예거호프 승마장 소유주 프란츠 예거가 “좁은 별채 공간에서 갓난 아이와 개 15마리, 고양이 5마리를 함께 키우는 것을 목격한 이웃 주민들이 불결한 생활을 걱정해 신고했다”고 전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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