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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바웃미, ‘리얼 프레쉬 젤리 마스크’ 3종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삼양그룹의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는 신선한 꽃잎을 그대로 갈아넣은 젤리타입의 시트 마스크 ‘리얼 프레쉬 젤리 마스크 (32g*4매/2만5000원)’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얼 프레쉬 젤리 마스크’는 로즈, 캐모마일, 라벤더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신선한꽃잎과 함께 유효성분을 담아 피부 컨디션 및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리얼 프레쉬 젤리 마스크’는 피부 온도에 반응해 촉촉하게 녹아들어 겔 성분에 농축된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피부 온도 감응 특허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밀착력이 우수한 벌집 모양의 얇은 원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얼 프레쉬 로즈 젤리 마스크’는 장미 꽃잎을 갈아넣은 젤리 타입 마스크로 장미꽃수, 녹차추출물을 함유하여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케어해준다. ‘리얼 프레쉬 캐모마일 젤리 마스크’는 캐모마일 꽃잎과 함께 페퍼민트, 티트리추출물, 알란토인 등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리얼 프레쉬 라벤더 젤리 마스크’는 라벤더 꽃잎과 편백수, 오이추출물, 아보카도열매추출물 등을 함유하여 지친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꾸어 준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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