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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사막, ‘고드혼’ 등장으로 12개 캐릭터 각성 ‘끝’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에 13일 열 두 번째 신규 각성 무기 ‘고드혼’을 선보였다.







‘위자드’ 캐릭터의 각성무기 ‘고드혼’은 서로 다른 두 개의 구슬 모양 무기로, 더욱 강력해진 불과 물 마법을 구사할 수 있다. ‘고드혼’의 기술은 그 자체가 파괴적인 마법으로 더욱 화끈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 ‘위자드’를 한층 더 강력한 마법사로 거듭나게 한다.







‘위자드’는 이번 각성 무기 출시를 기념해 과거의 스토리를 공개하고, 노년의 모습이 아닌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캐릭터 외형 변경을 가능하게 해 이용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물한다.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먼저 우선 기존의 프리미엄 외형이 모두 무료로 전환된다. 이제 캐릭터를 생성할 때 기존의 프리미엄 외형을 추가 상품 구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게임의 기술 자원인 투지, 신성력을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새로운 투지력, 신성력 회복제를 선보이고, 상점에서 은화로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대인의 석실 튜토리얼도 추가됐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날부터 11월 3일까지 ‘고드혼’ 업데이트와 할로윈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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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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