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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레스’의 레이드를 경험하라! 네오위즈, ‘전사왕의 무덤’ 선보여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한재갑)가 개발한 온라인 MMORPG ‘블레스(BLESS)’에 10인 토벌대 던전 ‘전사왕의 무덤’을 업데이트 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사왕의 무덤’은 블레스가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콘텐츠 업데이트 중 하나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10인 파티(팀) 던전이다.







총 5가지 형태의 보스 몬스터가 출현하며, 이중 금일 업데이트에서는 ‘영혼 뭉치’, ‘유령기사 네일’ 등 2가지 형태의 몬스터가 선 공개된다. 나머지 몬스터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전사왕의 무덤’을 즐기기 위해서는 파티원 중 한 명이 열쇠를 보유해야 한다. 열쇠는 지난 5일 추가된 ‘지토의 실험실’ ‘잠든 비늘 유적 정예’ 던전에서 얻을 수 있다.







난이도는 최상위 장비를 갖춘 최고 레벨 이용자 10명이 한 팀을 이뤄야 원활한 공략이 가능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공략 난이도가 높은 만큼 보상 역시 크다. ‘전사왕의 무덤’을 클리어하면 최상위 등급(전설 등급) 무기와 방어구인 ‘영겁 세트’가 지급되며, 영웅-희귀 등급의 ‘룬’도 보상으로 걸렸다. ‘룬’은 이용자 캐릭터의 장비에 장착하면 능력치가 올라가는 장비 강화 시스템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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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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