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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터슈퍼리그, 드래곤 던전과 신규 ‘스타몬’ 추가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은 13일 모바일 RPG ‘몬스터슈퍼리그’의 첫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업데이트 된 콘텐츠는 △드래곤 던전 △신규 스타몬 △신규 보석 등이다. 이 외에도 스타몬 밸런스 패치와 보석 인벤토리 확장 등 편의성도 개선됐다.







‘드래곤 던전’은 상위권 이용자를 위한 최상위 콘텐츠로, 신규 스타몬 ‘진’과 최상급 보석을 획득할 수 있는 곳이다. 총 10개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서포터와 친구 사용, 스타몬 포획은 불가능하다.







추가된 ‘스타몬’은 ‘서큐버스’ ‘쿠라’ ‘셀리’ 3종이다. 4성 ‘서큐버스’는 악마 콘셉트의 꼬마 인간형 ‘스타몬’으로 ‘릴리’ ‘릴리스’로 진화하며, 아군 체력을 높이는 돌연변이 스킬을 가지고 있다.







‘쿠라’는 귀여운 꼬마 인간형 4성 ‘스타몬’이다. ‘엘피스’ ‘판도라’로 진화하며, 돌연변이 스킬은 상대 ‘스타몬’을 쓰러트렸을 때 아군 체력을 회복시킨다. ‘셀리’는 조개의 모습을 한 3성 ‘스타몬’이다. ‘봄셀’과 ‘셀리온’으로 진화하며, 돌연변이 스킬은 ‘쿠라’와 같다.







이와 함께 포획 가능한 희귀 및 전설 스타몬의 능력치가 향상됐고 일부 스타몬의 능력이 상향됐다. 보석 인벤토리는 기존 100칸에서 150칸으로 확장됐고, 보석 강화 10회 연속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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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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