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출시된 ‘피파 모바일’은 EA 스포츠 피파 프랜차이즈의 컨텐츠와 특성들을 살린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 신속하고 재미있으며 손쉽게 플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선수, 리그 및 클럽들과 대결할 수 있으며 ‘어택모드(Attack Mode)’와 같은 ‘피파 모바일’만의 독특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 매일 진행되는 실제 축구 경기들을 반영한 이벤트, 혁신적인 ‘스쿼드 빌딩’ 등을 통해 모바일 축구 게임의 색다른 면을 경험할 수 있다.
‘피파 모바일’ 토드 베티(Todd Batty) 시니어 프로듀서는 “‘피파 모바일’을 개발할 때 축구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들을 빠르고 재미있게 제공하면서, 색다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첨을 맞췄다”며 “문제없이 작동하고 빠르게 로딩되며, 게임 콘텐츠에 비해 비교적 다운로드 용량이 적은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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