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줄라이(대표 이한주)는 13일 모바일 퍼즐게임 ‘카피.댓(이하 카피댓)’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카피댓’은 쉽고 신선한 룰을 기반으로 하며 화면에 노출되는 패턴 순서를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되는 퍼즐게임이다. 색깔과 모양, 순서 등을 기억하면서 이용자의 패턴 인식능력이나 기억력이 필요하다.







‘카피댓’은 패턴의 난이도가 오름에 따라 금붕어, 닭, 고양이 등과 같은 동물과 IQ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깨알 같은 재미도 선물한다. 이는 반복게임에 따른 지루함을 없애고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배려다. 또, 무난한 난이도의 노멀 모드, 매우 어려운 난이도의 크레이지 모드, 함께 즐길 수 있는 배틀 모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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