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액토즈소프트(대표 장잉펑)는 온라인 액션RPG ‘라테일’에 대규모 업데이트 ‘악마의 산’을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업데이트로 ‘라테일’에는 신규 필드 ‘악마의 산’과 신규 인던 2종이 추가됐다.







‘악마의 산’은 평화로웠던 ‘베데스다’에 마계의 악마 ‘갤루스’와 그 군단이 쳐들어와 모두 파괴된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캐릭터 레벨 200부터 입장 가능하며, 다양한 신규 퀘스트 및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신규던전 ‘악마의 협곡’과 ‘신비의 전당’ 2종도 공개됐다. ‘신비의 전당’은 던전 내 몬스터를 처치 시 보다 많은 사냥 경험치를 제공해 보다 빠른 레벨업이 가능한 인던이며, ‘악마의 협곡’에서는 신규 보스 몬스터 ‘갤루스’가 등장해 이를 처치 시 신규 배지 3종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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