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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흥산디앤씨

부동산 분양의 새 패러다임 써가는 ㈜흥산디앤씨
 

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부동산시장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고 발맞춰 나가는 노하우와 기획력을 갖춘 전문 업체들을 찾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임대사업용 소형아파트 ‘서정 트인자리애 1·2차’, ‘서정아트타워 1·2차’ 등의 모델하우스가 열린 뒤 평균 1달여 만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분양이 연달아 완료돼 화제를 모았는데, 이를 주도한 곳이 바로 ㈜흥산디앤씨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자리잡은 ㈜흥산디앤씨는 부동산 개발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오던 다년간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 각 부문별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헤럴드경제의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일방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개발모델은 과거의 방식이 됐다. 투자자와 개발자, 수요자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개발에 따른 이익을 공유하는 개발모델이 제시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이익 공유형 모델의 최전선에 ㈜흥산디앤씨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업체는 변화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요인 분석부터 투자자와 수요자가 함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분양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뿐만 아니라 실무경험이 많은 유능한 영업조직이 입지현황, 상권분석 등 개발계획 수립 단계부터 분양 마케팅전략을 도출해 언제나 최상의 결과를 내놓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3차례 완판신화 등과 같은 성과를 이뤄냈으며, 매일경제TV 등 전문 경제방송에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고홍석 흥산디앤씨 대표는 “‘고객이 잘 되야 우리가 잘 된다’는 회사 사훈을 임직원 모두 가슴에 항상 새기고 있다. 이번 시상을 계기로 쉽게 얻을 수 있는 이익에 현혹되지 않고 고객 가치를 위해 튼튼한 발걸음을 옮길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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