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에 따르면 ‘코리아 세일 페스타 2탄’행사 기간동안 2180원에 판매되는 한돈 냉장 삼겹살(100g)은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일부 카드로 결제시 1490원에 판매한다. 무항생제 계란(30입ㆍ 특란)도 3980원에 판매한다. 하우스밀감(1.2kgㆍ봉)을 6980원, CJ스팸(340g 3+1입)을 1만3900원, 하기스 매직팬티(남아ㆍ여아) 4ㆍ5ㆍ6단계를 1+1으로 각 2만3600원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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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슈퍼가 매달 이틀을 정해 진행하는 할인행사인 ‘미친데이’와 전국민의 쇼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합친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전단지. (사진=롯데슈퍼) |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를 대비한 USB 발열 무릎담요는 3만9900원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맞벌이 부부, 늦어지는 결혼 등 1인 가구의 증가로 적은 노력으로 짧은 시간에 식사를 만들어 먹고자 하는 수요가 늘면서 ‘혼밥ㆍ혼술족’을 겨냥한 ‘가정 간편식’(HRM)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롯데슈퍼는 ‘소용량 상품 특별전’을 전개한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한끼 식사를 든든하게 만들어 주는 도시락 3종(치킨가라아게ㆍ함박스테이크 각 345g, 새우튀김소불고기 330g)과 CJ 햇반 컵반 2종(오징어 볶음ㆍ볶음김치 덮밥)을 각 2990원에 선보인다.
롯데슈퍼 App을 다운받고 L.POT 서비스 동의를 한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이 즉시 할인 되는 할인권을 지급하며, 건국 우리우유(900ml 2입)와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4+1입), 잘풀리는 미용티슈(230매 8입), 파스퇴르 검은콩참깨두유(190ml 16입)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행사기간은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이다.
zzz@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