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임이사는 “영광보다는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지고, 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직원들과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이사는 “청렴과 현장행정 및 소통을 기반으로 성남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또 “매사에 남들보다 5분 먼저 하루를 시작하고, 5분 늦게 하루를 마감하는 자세로 성남시 청소년들을 위해 일을 한다면, 성남시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 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