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굿데이치과 교정과 대표원장 김진욱 원장은 좀 더 많은 환자를 만나고 그들과 소통을 통해 내가 배운 지식이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그 꿈을 이루고자 김진욱 원장은 현재 지역복지관과 바른이봉사회, 꿈장학재단 등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매년 교정진료를 지원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받은 고마운 손길을 내가 누군가에게 돌려 줄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환자와 소통하며 받은 것을 돌려주고자 했던 김 원장의 꿈은 이러한 나눔활동을 실천하면서 조금씩 이루어가는 중이다.
한편 연세굿데이치과는 양재역과 수서역에 위치하고 있다. 교정과, 보철과, 보존과, 구강외과 전문의가 Total treatment plan을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손인규 기자/iks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