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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 유행 아닌 차세대 소비 스타일…밀레니엄 세대의 뉴트렌드 등장

  • 기사입력 2016-09-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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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모든 창업과 시작은 네트워크로 대체됩니다. 구매는 사라지고 서비스에 접속해 살아가는 세상이 될겁니다.”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 은 “공유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라고 정의했다.
모든 것을 공유하는 시대, 소유가 아닌 공유의 소비가 밀레니얼세대들의 트랜드로 떠오르면서 사무실도 공유하여 사용하면서 네트워크도 형성되는 효율성과 합리적인 공간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장소협조 = 로프비즈니스센터]


도서관과 커피라는 컨셉의 복합문화공간인 ‘메이아일랜드’를 5년째 운영하고 있는 ㈜메이아일랜드(대표 정태봉, 오신)가 작년에 두번째로 런칭한 공간브랜드 ‘로프비즈니스센터’ 가 성수 2호점을 오는 10월에 오픈한다. ‘로프비즈니스센터’는 문화 예술 기반의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오픈 2개월만에 만실을 기록했고, 글로벌 기업의 태스크포스의 서브사무실로도 사용할 만큼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2호점을 성수동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성수동은 현재는 문화의 중심지로 많은 디자이너, 예술인,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중심지로 발돋음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성수 2호점은 브루클린의 공장 지대의 재생 도시를 컨셉으로 하였다. 최근 일본의 유휴 공간이 활용된 코워킹 스페이스와 도시 재생을 탐방하고 와서 아이디어를 더욱 보완하기도 했다’ 라고 오 신 대표는 말했다.

점점 가속화 되어가는 공유경제 시대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건축, 사무실인테리어 공간디자인 컨설팅 전문기업인 ㈜크리프(대표 정태봉) 가 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11년간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벤처기업, 글로벌 기업들의 사무 공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일하는 동선에 대한 연구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측면에선 강력한 엔진 드라이브를 갖춘 격이다. 사무실, 오피스 공유 경제에 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었던것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하다.

‘로프비즈니스센터’는 탁월한 공간디자인과 스페이스 프로그램 기획의 차별화가 가장 강한 경쟁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느 브랜드들같이 빠른 부피의 성장보다 존재감있는 브랜드로 키워나갈것이라고 한다.

㈜메이아일랜드(대표 정태봉, 오신)는 향후 2년내에 10호점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빠른 부피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존재감있는 브랜드로 키워나가고자하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국내 토종 브랜드로  ‘로프 비지니스센터’ 의 성장에 큰 기대를 가져본다.

김정경 기자/ mosky100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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