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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버덕 뜬 자리…석촌호수, 지름 20m ‘슈퍼문’ 떴다

서울 석촌호수에 ‘슈퍼문’이 떴다. 송파구는 1일 석촌호수에 지름 20m 짜리 대형 슈퍼문을 선보였다. 석촌호수를 산책하는 시민들이 슈퍼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슈퍼문은 지름 20m, 높이 18m 달하는 초대형 미술작품으로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일곱 가지 색깔로 전시된다. [사진제공=송파구]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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