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넥슨(대표 박지원)은 25일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의0 대전개편 업그레이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대전 모드 ‘토너먼트’를 선보였다.







‘토너먼트’는 이용자간 대결(PVP) 모드로,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즐길 수 있다. 이 모드는 대상 조별(8인)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는 경기 종료 후 리그 정보와 대전 기록에 따라 ‘[코보]마법석 랜덤 큐브’ ‘[코보]비약, 영약 랜덤 큐브’ 등을 보상으로 받는다.







또, PVP 랭킹 별 점수대에 따라 실력이 비슷한 이용자가 매칭 되도록 시스템이 개편됐다. 레벨과 착용 장비에 따른 능력치 차이를 감소돼 초보 이용자의 대전 콘텐츠를 진입장벽도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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