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아이덴티티 ‘크라이’, 신규 지역 ‘죽음의 사막’ 추가
[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로팝게임즈(대표 홍상의)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크라이’에 신규 지역 ‘죽음의 사막’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죽음의 사막’은 게임 내 여섯 번째 지역으로, 죽은 신을 살려내는 고대 신 ‘라-데비’를 비롯해 새롭게 부활한 신들과 흥미진진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월드레이드’에 신규 보스 ‘바산타’와 ‘굴샨’이 추가됐으며, ‘멀티레이드’에는 악몽 난이도에 ‘미카엘’도 선보였다. 이중 ‘미카엘’과의 전투는 이용자의 ‘당기기’ 특수 스킬을 사용할 수 없으며, 주변에 보조 공격 구조물이 자리하고 있어, 파티원간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캐릭터 스킬과 아이템도 추가됐다. ‘데이모스’는 ‘통한의 일격’, ‘에바’는 ‘암흑의 나비’, ‘루시아’는 ‘사나운 어둠’ 스킬을 각각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템은 캐릭터 장비의 옵션을 무작위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 변경권’과 장비의 등급을 무작위로 변경할 수 있는 ‘퀄리티 변경권’ 등을 선보였으며, ‘시련의 전장’은 기존 60층에서 70층으로 확대됐다.





이미지중앙








[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eosk.beta@gmail.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