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첫 선을 보인 ‘MLB 퍼펙트 이닝’부터 최신작 ‘MLB 퍼펙트 이닝 16’까지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흥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야구 게임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회사 측은 전체 다운로드 중 해외 비중이 90%에 육박하며 대만, 도미니카공화국 등에서 강세를 보여 왔으며, 대만에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매출에서 동시 1위를 기록하는 등 장기흥행의 발판을 닦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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